이러한 차이는 왜 날까요? 그건 식 생활에서 비롯됩니다. 제가 가상으로 사혈을 한다면 어혈이 잘 나오는 사람과 어혈을 빼는데 고생을 할 사람이 어떻게 분류될까요? 현재 세포는 45일을 주기로 끊임없이 동질성의 이세 세포를 남기고 저는 떨어져 나가는 순환의 법칙으로 돌게 되어 있다는 건 이제 다들 아셨을 겁니다. 45일을 주기로 순환이 잘 되는 사람의 피부는 수면세포가 적으니 피부에 잡티가 적습니다.
피부의 깨끗함은 피의 흐름이 결정합니다. 특히 소의 지방질은 근육 이완이 덜 되어 피의 유속이 느린 모세혈관에 축척되어 비계층을 형성하는데 이것이 서양 사람의 엉덩이가 유난히 큰 원인이라 보고 있어요. 서양 사람이 인종적으로 피부가 거친 건지 아니면 후천적 요인인 식생활 때문인지 묻는다면 나는 식생활 그것도 소고기 속의 포화지방 때문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소고기를 먹지 않고 2-3-6-8번을 사혈해서 피가 잘 나올 때까지 사혈을 해 주면 어떨까요? 사혈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피가 잘 나올 때까지 사혈해 주면 피부의 검버섯 고혈압 비만은 해결이 가능합니다. 심천사혈요법은 국적에 관계없이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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