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려운일 두가지......... 세상에서 참으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 방에 다.. 우 스 개 2015.01.08
룸살롱 출신 앵무새... 룸살롱 출신 앵무새... 새를 좋아하는 아들이 하도 졸라서 엄마가 이쁜 앵무새를 사다줬다. 그런데 이 앵무새는 룸살롱에서 키우던 새였다. 첫날 집에 온 앵무새는 새로운 환경에 놀라 말했다. "어....룸이 바뀌었네?" 앵무새 소리를 듣고 누나가 나왔더니 앵무새가 "어....아가씨도 바뀌었.. 우 스 개 2015.01.08
유명인들의 순발력 ★유명인들의 순발력 유머★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 콜 총리가 말했.. 우 스 개 2014.01.12
아내로삼고싶은여자 아내로 삼고 싶은 여자 부자인 한 남자가 예쁜 여자친구 셋이 있었다. 그 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선택하기 위해 그는 각각 5000달러씩을 주고 돈을 어떻게 쓰나 봤다. 첫 번째 여자는, 그 돈으로 얼굴을 완전히 뜯어고치고 와서 "당신을 위해 예뻐 보이는 데 썼어요." 라고 했다. 두 번째 여자.. 우 스 개 2013.08.07
사모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모님 무슨 재미로 사세요.? ★ "엉뚱한 횡재 "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여자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 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여자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 우 스 개 2013.06.09
엽기할머니 ●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 “그래서?” “아빠가 집을떠나면서 .. 우 스 개 2013.01.06
사는 재미 ★ "엉뚱한 횡재 "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여자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 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여자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 우 스 개 2013.01.06
직업의식 야심한 밤엔 참으세요 ** 야심한 밤엔 참으세요 늦은 밤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위층에서 세탁기로 빨래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으니 꺼 달라고 말 좀 해 주세요.” 꾸벅 졸다가 일어나 인터폰을 받은 경비 아저씨는 비몽사몽간에 그만 .. 우 스 개 2011.12.19
대통령과 김치 이승만 대통령 ='버무리'김치, 친일이든 독립이든 그냥 개념없이 뭉쳐서 살자면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논리를 내세워, 뿌리를 알려고 하는 발효파를 싫어하고 친일 겉저리 깡패 위주로 살림을 꾸려 김치장사를 하다 4.19혁명파를 만나 하와이로 쫓겨가 인생을 마감했.. 우 스 개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