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551

오늘은 큰언니 생각을 하며 사랑을 보냅니다....동생3의 편지(펌)

사랑하는 컨니, 컨니 생신을 맞아 전에 엄마 아빠께 편지 드렸을 때처럼 오늘은 큰언니 생각을 하며 사랑을 보냅니다. 컨니는 우리들의 맞이, 큰언니로 영향을 많이 주셨어요. 이 싸이트를 열어 이렇게 멀리 있는 서로를 연결하고 서로를 나눌 수 있게 된 것도 컨니 덕이죠? 그런데 무슨 컨니가 65세 할..

이야기 방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