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보헤미안랩소디를 본날 11/26

이예경 2018. 12. 9. 21:37
31기경운회임원번개팅으로 보헤미안랩소디를감상한대서
3시반에합창가는준비해서 삼성역에가려고12시넘어집을나섯다
영화평이좋은데혼자가긴그렇고
그이는취미가아니래고
그런팀에얹혀가면편할것이다
남들이좋대서예습없이따라나섯는데
영화는퀸그룹의가수에 대한내용이었다
내취미에딱맞진않았지만
그런대로볼만한영화이긴했다
그런데4시반에끝나는바람에
합창을가지못했다 ㅉ
요즘엔하루에두탕뛰는게어렵다
그래도영화본거는잘했다
문협일이많아마음의여유가없었는데
핑게김에오늘하루잘놀았다
놀았으니충전이좀되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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