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에 모인 쌀을 싣고 있다
밀물과 썰물에 상관없이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다리 - 부장교의 모형이다
옛 군산의 농촌 풍경
도회지의 유기그릇전
박물관 특별전이 옆에서 열렸기에 가보았다 ....금강산 그림이다
옛날 카메라와 휴대용 축음기가 보기 좋다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옛날 가정에서 쓰던 물건들
박물관 밖의 현재모습 - 군산 앞바다
군산에서 유명하다는 게장 백반 집에 가서 점심을 맛보았다.... 은은하고 탄력있고 고소하고 살살 녹아 입에 딱 붙는 맛이랄까
밥을 두공기씩 먹고 누룽밥까지 비우고서 역시 게장은 밥도둑임을 실감하였다
새만금 방조제를 시원하게 달리며 변산반도 격포해수욕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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