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피로가 풀리는 원리와, 피로가 생기는 원리

이예경 2009. 9. 30. 12:55

피로가 풀리는 원리와, 피로가 생기는 원리]

 

◎,피로를 풀려면, 먼저 피로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야 그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피로의 증세는  대부분 눈에서

그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의 눈은 민감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며,

피로는 눈의 신경이나,  안면의 신경이 손상(과로나, 수면부족, 과음, 과식,

자동차를 오래 타는 것, 사우나 같은 뜨거운 열기 속에 오래 앉아 있는가,

 

차가운 날씨속의 피부 노출, 신경을 많이 쓰는 일, 심한 운동,

힘든 노동, 방바닥에 오래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 외,기타 여러가지는

신경의 손상과 직결이 되며, 신경의 손상은 피로나 온몸의 여러가지 통증과,

 

고통, 질병, 기타 여러가지를 유발시키게 됩니다.)될 때나, 손상된 신경에

외부의 자극이 (차가운 기온이나, 눈의 신경을 자극하는 기기들,

신경을 많이 쓰는 일, 외,눈이나 기타 신경에 자극을 주는 일들...)가해지게 되면,

나타나는 증세 중의 하나가, 피로의 증세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통증(두통이나, 편두통, 피로, 위장의 쓰린 증세,

관절통, 요통, 치통, 코,귀,목의 여러가지 통증이나,증세,

어깨,팔,다리의 통증, 외 신경이 손상될 때 나타나는

 

여러가지 통증이나, 손상된 신경에 외부 자극이 가해지면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통증이나 증세들)의 증세 인데,

다만 사람이 느끼는 증세가 피로의 증세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몸살이나 과로, 피로가 겹쳤을 때,

요즈음 같은 날씨에는 따듯한 온돌방에서 베개를 베지 않고,

반듯하게 누워 있으면,  편안한 느낌이 들면서 피로가 조금씩 풀리게 되는 이유는,

 

활동 중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나타나던

여러가지(피로와, 온몸의 통증이나, 기타 증세들)증세들이 멈추고,

 

다시 상체로 회복이 되면서 신경이 손상될 때 나타나던

증세들의 반대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무리한 운동을 하고난 뒤나,  장시간 걸어다니고 난 뒤,

혹은 장시간 산행을 하고난 뒤,  하체에 힘이 빠지거나 다리의 피로 증세나,

통증이 나타날 때도, 따듯한 온돌방이나, 평지 같은 곳에서 반듯하게 누워 있으면,

 

편안한 느낌이 들게 되는데,

이것도 역시 활동 중, 손상되던 신경에 의해 나타나던,  여러가지 통증이나,

 

피로 같은 증세가 멈추고 신경이 다시 상체로 회복이 되면서,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발목 아래나,  발뒤꿈치 아래쪽에, 

진동 안마기기 (될 수 있으, 얇고 낮은 진동 안마기기)를 고이고

두드리면 역시 편안한 느낌이 들면서,  피로나 다리의 피로 역시,

훨씬 빨리 풀리게 됩니다.

 

피로가 많이 쌓였을 때도 역시 마찬가지 이며,

피로에 가장 좋은 약은 충분한 휴식입니다.

 

충분한 수면은 손상된 신경을  다시 어느 정도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로가 풀리는 것입니다.

 

◎,그 외피로가 쌓였을 때 따듯한 물에 목욕을 하고 잠자리에 들게 되면,

잠이 잘 오는 이유는 피로로 인해 흥분된 신경(신경의 흥분상태는 불안이나,

초조, 성급함, 긴장, 걱정, 인내심이나,집중력 저하와 같은

 

여러가지 심리상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세 이며,

이것은 인체 내 선과악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즉 인체 내 선과악을 담당하는 신경의 손상이나, 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사람의 인체 내에는 선보다 악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그에 따라서 생기는 부작용이 위의 증세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며,

불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이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피곤할 때 반듯하게 누워서 이마나, 눈 위에 얼음찜질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나마, 피로가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는데,

 

이것은 얼음의 차가운 기온 때문에 일시적으로 피로 증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몸살의 경우는 온몸 전체에서 피로나, 통증, 나른함,

무력감 같은 증세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은 상체 전체의 손상된 신경과,

하체 전체의 흘러내려 쌓인 신경에서 전체적으로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기온의 차이나, 차가운 기온, 힘든 노동, 무리한 운동, 기타 여러가지의 요인이 있으며,

사람의 신경은 아주 미세한 기온의 차이에서나,

미세한 자극을 받아도 그것이 곳 통증이나 여러가지 증세로

이어 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신경이 손상될 때 나타나는 여러가지 피로나, 통증,

외기타 증세들(봄철이나 환절기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세들 알레르기 기타 등등...)은

추운 겨울보다는 환절기나 따듯한 봄철에  더욱 많은 증세들이 나타나거나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밤에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수면 부족의 상태나,

늦게 잠자리에 들었을 때,) 피로증세 혹은, 눈의 충혈, 통증, 이물감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활동 중 손상되던 신경이 반대로 수면 중에, 다시 회복이 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세 입니다.

 

따라서 휴식은 충분히 취해 주는 것이 좋으며,

이럴 때 발아래나, 발목 아래, 진동 안마기기를 고이고 두드리게 되면,

증세가 사라지기도 하는데,  이유는 손상된 신경이

빨리 회복이 되기 때문이며,

 

반대로 일어서서 활동을 하다보면, 또한 증세가 사라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회복되던 신경이 다시 흘러내리기 때문에

증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도 일생을 통해서 반복을 거듭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