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내 선과 악의 역할]
사람에게 기쁨이나 즐거움, 행복, 사랑, 인내심을 제공해주는 것은 인체 내 선의
역할입니다.
창세기이후 사람에게 악이 생겨나면서 죄, 고통, 질병, 죽음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인체는 선과 악의 공존상태에서 자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
모든 능력이 갖추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인체 내 모든 신경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손상과 회복(생성)을 거듭하게 되면서 사람에게 죄, 고통, 질병을 제공해 주거나
더 강해지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신경의 손상은 사람 수명단축과 직결이 되며, 인체 내 선과 악의 균형이 깨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인체 내 악이 더욱 강해지게 만들어가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마음속 선과 악을 지배하는 기관은 가슴의 교감신경 즉, 기쁨이나 슬픔과 같은
희로애락을 느낄 때 반응하는 자율신경입니다.
이 신경은 사람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게 됩니다.(생각이나 판단, 결정은 뇌에서
나오지만 이것역시 가슴의 선과악에 의한 지배를 받게 됩니다.)이 신경은 가슴아래
배꼽 위 부분에 가로로 덮여 있으며, 이 신경이 배꼽 아래로 흘러내려가게 되면
내적인 평화(선)가 소멸하게 되고 그에 따라 마음속에는 선의 소멸로 인해 악이
더욱 강해지게 됩니다.
이것이 사람에게는 죄와 고통을 제공해주는 원인이 되며, 인체 내 악은 사람을 죄,
고통, 질병,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마음속 선과악은 선이 약해지게 되면, 악이 그 자리를 잠식해 들어가게 되어
고통이나 스트레스, 우울증, 이런 여러가지 악에서 나오는 것들이 강해지게 되고,
반대로 선이 강해지게 되면, 기쁨이나 즐거움, 내적인 평화, 이런 여러가지 선에서
나오는 것들이 강해지게 되어 삶이 즐거워지게 됩니다.
따라서 악은 인체의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백해무익한 것이지만, 수많은 생각이나
판단, 결정, 이런 모든 자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나 능력 또한 선과악의 공존
상태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서 악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인체 내에 해를 끼치고(질병이나, 죄,
고통,노화, 죽음…….)정신건강에도 백해무익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선의 소멸은 악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게 되고, 그에 따라 마음속에는 고통이
강해지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속에는 선보다 악이 더욱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선과악의
판단 기준도 마음속에서 강해져가는 쪽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곳 행동으로 연결이 되어, 세상의 구조도 마음속 선과악 중, 강해져가는 쪽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악(욕심, 집착, 소유욕…….)이
끝없이 확산되어가는 것은 곳, 사회나 도시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되지만 결국에는
악의 끝인 파멸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또한 악의 역할입니다.
마음속 선과악은 마치 맑은 물이 점차 흙탕물로 바뀌어가는 형태와 같은 것이며,
그에 따라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마음속에 선보다 악이 더욱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므로 선보다 악을 더욱 좋아하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속은 물을 담아놓은 물통과 같아서 맑은 물을 담아놓으면 맑은 물이 나오고
더러운 물을 담아놓으면 더러운 물이 나오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간다고 하는 것은 점차 더러운 물로 채워져 가게 되는 이치이므로
사람의 육체는 죄악과 질병, 고통과 더욱 가까워지게 된다는 뜻이 됩니다.
이것은 선과 그 만큼 멀어짐을 뜻하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하느님과도 점차 멀어지게
되는데, 원인은 사람이 악과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의 선과악은 빛과 어둠의 이치와 같은 것이라서, 어둠이 아무리 짙게 드리워져
있어도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곳 사라지듯이 선과악의 이치도 같은 것입니다.
<반대로 마음속에 선의 기운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게 되면, 사람은 고통 (내적으로
느끼는 모든 고통)이나, 죄악(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모든 죄)과 그만큼 멀어질 수
있으며, 항상 즐겁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적인 것이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악이 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선의 반대로써▶→→
☞,고통: 고통의 원인은 마음속의 악 때문에 생겨나게 된 것으로써,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하여도 한시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죄악의 원천인
악이 마음속에 존재하는 이상 한시도 죄악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죽음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으로써 마음속에 악이 존재하지 않으면, 사람은
악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악을 행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고통도 사라지게 되고 엄청나게 즐거운 상태나 깨끗한 상태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것은 단지 마음속에 악이 사라짐(선[영혼]과 악이 분리됨)에 의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고통, 우울증, 스트레스, 이런 여러가지 내적으로 나타나는 증세는 신경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육체의 통증이나, 그 외 수많은 질병의 증세와 같이 가슴의
선과악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내적인 통증입니다.
즉 신경이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두통, 신경통, 피로, 요통, 관절통과 같은 수많은
통증이나 신경이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수많은 질병의 증세와 같은 원인인데,
다만 사람이 느끼는 통증의 느낌이 고통이나 우울증, 스트레스로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것뿐입니다.
이것은 자율신경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외적인 질병의 증세와, 내적인 질병의 증세로
분류가 되는 것입니다.
◎,악의 반대는 선이며 선이나 사랑이나 같은 뜻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사랑은 선과 악의 공존 상태에서 나오는 사랑이고, 조물주(하느님)께서 인정
하시는 사랑은 오로지 선에서만 나오는 사랑을 뜻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완전한 사랑은 실천하기도 힘들지만, 존재하지 않는 이유도 사람
마음속의 악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 스트레스의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근본 원인은 마음속의
선이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선의 소멸은 반대로 악의 강해짐을 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같은 악에서 나오는 증세들이 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짜증이나 화, 조급함, 인내심이 떨어지거나 기분이 어둡고 가라앉는 증세, 이런
증세들은 인체 내 악이 강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세들입니다.
스트레스는 가슴의 선과악을 지배하는 신경과 뒷머리 신경의 손상으로 그 증세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면서 강도가 조금씩 더욱 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울증: 우울증의 원인은 가슴의 교감신경(기쁨이나 즐거움, 행복, 슬픔,
분노 이런 희로애락을 느낄 때 반응하는 자율신경 즉, 인체 내 선과 악을 지배하는
신경)이 손상되면서 느끼는 일종의 통증(고통)입니다.
이 신경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손상과 회복(생성)을 거듭하게 되면서
우울증세 역시 반복적으로 증세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거듭하게 되는데 여기에
환경적인 요인까지 맞물리게 되면 우울증의 증세는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우울증 증세가 있는 사람들이 술을 습관적으로 마시는 이유는 알코올성분으로
인해 통증(고통, 우울증)을 느끼는 신경의 감각이 마비되면서 고통(우울증)을
일시적으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두통이 심할 때 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을 느끼는 신경의 감각이 마비되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이치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술이나 진통제, 진정제와 같은 약물은 신경의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신경의 손상이
빨라지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약의 기운이 떨어졌을 때나 술에서 깨어났을 때는 증세가 더욱 강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더 많은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가슴의 교감신경 외 기타 신경의 손상이 많아지거나
신경의 기능이 더 떨어지게 되므로 신경이 손상될 때 사람이 느끼는 통증이나 기타
증세가 더욱 강하게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불안초조 : 주위가 산만해진다든가 참을성이 떨어지고 조급함이나, 성급함,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타 등등…….
그 외 욕심, 오만, 파괴, 살인, 의심, 집착, 폭력이나 난폭함, 쾌락적인 삶, 술, 도박,
약물에 쉽게 빠지게 되며, 술이나, 도박, 약물에 빠지는 것이나, 재물, 명예, 권력에
집착하는 것이나 같은 원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선과 악을 지배하는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악과 그만큼 가까워지게 되고 고통이나 죄에 빠져들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죽음을 통해서 선(영혼)과 악이 분리되고 나면 죄, 고통, 질병, 그 외의
(수많은 능력이나 자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조건)모든 것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됩니다.
악은 육체가 생기고 난 이후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육체의 삶이 끝나면
분리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땅에서 집착하던 모든 것에서도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이것은 죽음 이후 악과
분리되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과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선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즉 신의 사랑을 뜻하는 것입니다.
선은 욕심이나, 쾌락, 부와, 명예, 권력에 집착하지 않으며, 고통, 오만, 불안, 초조,
시기, 의심, 질투, 스트레스, 파괴, 폭력, 분노, 슬픔, 기타 등등…….
이런 모든 악에서 나오는 것들을 알지못하며, 선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사리사욕에 눈멀지 않고, 오로지 선의 길을 가는 것을 뜻합니다.
선에서 나오는 것은 사랑, 기쁨, 봉사, 정의, 희생, 즐거움, 이런 여러가지이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악으로 채워져 가는 사람의 육체로 선의 길을 간다고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그에 따라서 많은 고통과 인내가 따라야 하고 때로는 많은 것을 포기하여야
할 때도 있으며, 선의 길이 힘든 이유는 마음속의 강해져가는 악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단계 과정이며, 이후부터는 악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악을 행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땅에서 집착하던 모든 것에서도 벗어나게 되며,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의
능력도 악과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그 이후로는 선이니 사랑이니 하는 단어도 필요없게 되며, 죄악, 고통, 질병과 같은
여러가지 악에서 나오는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사람의 영혼이라는 자체는 악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고통이나 질병을 알지못하며
그에 따라서 아주 즐거운 상태나 행복한 것 외에는 모르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고통을 제공해주는 악과, 영혼이 분리되기 때문이며, 이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행복의 샘물인 것입니다.
이것으로 인체 내 선과악의 역할은 서로 다르며 명확하게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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