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문협 문학기행 [4] 바우지움 잔디공원에서는 우리가 조각작품 바우지움 잔디공원은 넓디넓은 잔디밭 가장자리에 조형물이 있습니다 저~멀리~ 빨강의자와 까망의자가 있군요 ... 의자는 휴식, 그리고 자리를 뜻하기도 하지요 등받이가 없는 돌의자가 여러가지 모양으로 흩어져 있어 각자 오는 대로 하나씩 차지하고 앉아봅니다 잠간 휴식 후 다시 기.. 이야기 방 2018.04.24
과천문협문학기행 [2] 조각품 미술관 바우지움 드디어 바우지움 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바우지움이란 이름은 독일어가 아니고 BAU MUSEUM=BAUZIUM 즉, 바위의 강원도 방언 '바우'와 "뮤지엄"의 합성어로 칫과의사 안정모 박사와 조각가 김명숙 관장 부부가 설립한 사립 조각미술관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최고의 건축이 어우러진 바우.. 이야기 방 2018.04.24
과천문협 문학기행[1] 바닷가에서 2018.4.21(토) 과천문협에서 벼르고벼르던 문학기행을 떠나게되었읍니다 몇 해 만인가... 우리들이 버스를 타고 먼길을 떠나본 것이... 아침 8시반이 가까워오니 과천소방서앞에 세워진 버스로 속속 모여오십니다 다들 바쁘신 분들인데 시간을 내어 문학기행에 참여해주신 것을 알기에 한분.. 이야기 방 2018.04.24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1회 정기연주회가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에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1996년 5월에 창단된 이 합창단은 과천시를 대표하여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통영국제음악제 EBS, 2006 중국 남영시, 2009 독일 자를란트국제음악제.. 이야기 방 2018.03.28
경운합창단공연 20171107 20171106 경운합창단 제11회 연주회 경운합창단 제11회 연주회가 7시에 시작이지만 3시부터 연습을 한단다 가방에 단복과 하얀신발 등 이것저것 챙겨넣었다 차를 타고 가는데 괜히 몸이 나른하다 간밤에 연주회 생각을 하니 잠이 안와서 뒤척이느라 잠이 부족했나 하면서 연주회를 한다는게.. 이야기 방 2018.01.31
20171106 경운합창단 제11회 연주회 20171106 경운합창단 제11회 연주회 경운합창단 제11회 연주회가 7시에 시작이지만 3시부터 연습을 한단다 가방에 단복과 하얀신발 등 이것저것 챙겨넣었다 차를 타고 가는데 괜히 몸이 나른하다 간밤에 연주회 생각을 하니 잠이 안와서 뒤척이느라 잠이 부족했나 하면서 연주회를 한다는게.. 이야기 방 2017.11.08
20171106 경운합창단 제11회 연주회 경운합창단 제11회 연주회가 7시에 시작이지만 3시부터 연습을 한단다 가방에 단복과 하얀신발 등 이것저것 챙겨넣었다 차를 타고 가는데 괜히 몸이 나른하다 간밤에 연주회 생각을 하니 잠이 안와서 뒤척이느라 잠이 부족했나 하면서 연주회를 한다는게 스트레스도 많고 준비물도 많고 .. 이야기 방 2017.11.08
페이터의 산문 중에서 ‘페이터의 산문’은 우리의 채근담이나 명심보감처럼 서양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되풀이 읽어보면서 교훈을 얻거나 마음의 위안을 얻는 지침서이다. 이양하 선생이 번역한 ‘페이터의 산문’은 옛날 국어교과서에 실리고 일류대학을 기필코 가겠다고 국화빵을 사 먹으며 양영학원.. 이야기 방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