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과천문협문학기행 [2] 조각품 미술관 바우지움

이예경 2018. 4. 24. 22:26

드디어 바우지움 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바우지움이란 이름은 독일어가 아니고

BAU MUSEUM=BAUZIUM 즉,  바위의 강원도 방언 '바우'와 "뮤지엄"의 합성어로

칫과의사 안정모 박사와 조각가 김명숙 관장 부부가 설립한 사립 조각미술관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최고의 건축이 어우러진 바우지움 미술관은 4천평 규모로

물의 정원, 돌의 정원, 잔디정원, 테라코타정원, 소나무정원 등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물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