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간질환과 다슬기

이예경 2015. 5. 24. 21:16

간수치가 높으면 간경화, 간암 등 간질환이 생길 수 있기에 평소 관리를 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간 기능 검사 중에서 특히 ASTALT(과거 GOT, GPT로 불림)의 경미한 상승을 보이는데 흔히 200 IU/L(정상치 40 IU/L 이하)이상은 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특히 알코올 지방간에서는 ASTALT보다 높은 경우가 많고, 비알코올 지방간에서는 반대로 ALTAST보다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방간은 약보다 식이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으며 효과도 더 좋겠구요.

 

● 지방간이라 함은 정상적인 간에는 지방이 5% 정도 존재하는데 간의 무게의 5% 이상으로 지방이 침착된 경우를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 중에서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이 간세포에 축적되는데 음식물 등을 통하여 섭취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여 지방간이 발생합니다. 

지방간의 4대 원인은, 과도한 음주, 비만(복부비만), 당뇨병, 고질혈증 등입니다.

지방간은 그 원인에 따라서, 알콜성 지방간과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분류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하루에 40g(4잔)이하의 음주를 하는 사람에서 지방간이 생기는 경우를 말하며, 대부분의 경우에 과체중이나 비만(복부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위험요인이 있습니다.

드물게, 피임약 등 여성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약제를 오래 복용하는 사람들에서 지방간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작스런운 체중감소나 체중감소를 위해 수술을 한 후에도 심한 지방간이 올 수 있습니다.


지방간의 원인은 대부분 술이며, 비만(복부미만)인 사람들 경우 술을 마시지 않아도 지방간에 걸린 사람들도 봐왔습니다.

보통 술을 마시게 되면 간은 자기가 해야할일을 제쳐놓고 우선적으로 알코올 처리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요, 그때에 간 내의 지방을 제대로 처리하지를 못하게 되죠.

간에서는 지방이 계속 만들어지고있는데, 그 지방을 분해해서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 느려져서 간세포안에 지방이 차게 됩니다.

만약 술로서 생긴 지방간이시라면 술을 절제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이며, 어떤 분은 술을 6개월에서 1년정도 끊으니까 지방간이 없어졌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고칼로리음식,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음료수, 기름진 음식 등을 많이 드신다면 우선 섭취를 줄이셔야 하겠습니다. 즉 지방간인 경우 비만인 경우가 많은데 살을 빼시는게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비만인 사람이라면 지방조직에서 분해된 지방이 간으로 공급되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절주와 채식, 고단백질로 식습관을 바꾸고, 적당한 운동이 중요합니다.(운동은 유산소 운동, 걷기, 등산, 수영 등이 좋겠습니다.)

충분한 휴식도 중요하겠구요.

 

지방간에 도움되는 일상 가정에서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에 대해 나름 알아보았는데 참고하셨으면 하빈다.

 

[지방간 식이요법]

"먹는게 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먹는 음식물이 나의 몸 안의 세포를 만들어 구성하고 유지해준다는 말입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것은 내 몸을 잘 구성하여 깨끗하게 유지하게 하는것이고 간장의 수고를 덜어주는 지름길 입니다.
 

* 과식을 피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식사습관이 필요 합니다. 꼭꼭 씹어 먹어야입안의 침(알칼리성)과 위장 안의위산(산성)이 만나 중화가 되어 온전한 소화를 하게 합니다.

* 인스턴트 음식(과자,케익빵 ,아이스크림,도너츠,초코렛,라면,사탕,커피믹스,탄산음료) 가공 음식(흰쌀,흰밀가루) ,기름에 튀긴음식,볶음등을 삼가 합니다.

* 저지방 고단백의 식사요법이 좋은데 육류보다는 잡곡밥(현미,보리)에 콩류(된장,청국장,콩나물,비지),생선류,해물류,해조류,야채 위주에 적당한 과일의 섭취가 좋습니다.

* 보통 기름진 음식만 비만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흰쌀, 흰밀가루 같은 탄수화물은 기(氣)도 없고 섬유질이 없는 포도당이라서 흰 설탕같이 당분이 많아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비만한 지방간의 당뇨병 환자분은 통곡식의 밥을 복용해야 좋습니다.

* 금주를 하면 좋은데 과음을 피하고 피치 못한경우 음주후 3일 정도는 간을 쉬게 하는게 좋습니다.

*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알코올 섭취량은 하루 10∼20g이며 이는 맥주 1캔, 소주 반 병, 양주 2∼3잔 정도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 지방간으로 비대된 간장이 3∼6주 가량 금주를 하면  정상의 크기로 오게 됩니다.

* 음주시 튀김류, 볶음, 육류보다는 생선회, 야채, 생선탕을 안주로 하면 지방간에는 도움이 됩니다.

* 술은 영양적 가치가 없으며 열량만 있으므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발병률이 높아 집니다. 따라서 잦은 음주는 가능한 한 피해야 합니다

 

 

[지방간에 좋은 운동 요법]

지방간에는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 합니다.

특히 조깅, 등산, 보행등의 유산소 운동이 필요 합니다.
 운동으로 비만(복부비만)되지 않도록 체중관리를 해야 합니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

지방간에 좋은 음식 중 꼭 한가지만을 추천하시라면 토종다슬기액이지 싶습니다.

국산 야생 토종다슬기를  간에 좋은 야생헛개나무, 칡뿌리(갈근), 유근피 등과 함께 푹 고아서 만든 토종다슬기액이 가장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 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토종 다슬기, 헛개나무, 칡뿌리, 유근피 등이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재료들을 한데 넣어 전통방식으로 가마솥으로 해서 푹 고아 즙으로 내면 더욱 좋겠지요. 다슬기 등은 아무래도 국산 자연산 토종이 좋습니다. 외국산이나 재배산보다는 야생이 효과면에서 좀 더 좋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리산 함양쪽이 청정지역이라 물도 맑고 좋다고들 합니다. 토종다슬기액 꾸준하게 드시면 좋지싶네요. 

약이 아니기에 일반 식품이기에 안전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아래는 간에 좋다는 음식 중 다슬기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특히 간질환이 걱정되신분들께는 토종다슬기액이 도움되실 것입니다..그냥 평소에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께서 건강 예방차원에서는 칡뿌리생즙이나 헛개나무 등을 드셔도 되겠구요^^)

약이 아니기에 꾸준하게 드시면 간뿐만아니라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보양식품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다슬기 효능에 대해 살펴볼까요?(주로, 간, 신장, 위장 등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다슬기 효능 1]


1. 간질환 도움

- 간 기능 및 이뇨작용을 좋게 해줍니다. 때문에 숙취해소에도 좋겠습니다.


2. 신장 및 담난 결석예방

-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신장 및 담낭 결석 예방에 좋습니다.

 

3. 성장촉진 및 골다공증 예방

- 다슬기에는 칼슘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촉진 및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에 좋습니다.

 

4. 다이어트 식품

- 고단백질,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될 것입니다.

 

5. 빈혈

- 다슬기에는 철분 성분이 풍부하여 빈혈에도 좋습니다.


6. 스트레스 해소

-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우울증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7. 눈의 피로 예방

- 눈의 충혈을 풀어주어 공부나 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눈이 침침해지는 분들이 꾸준하게 섭취하시면 눈이 밝아지는데 도움됩니다.

즉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좋을 것입니다.

 아래는 인산선생님의 '신약' 책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간질환자분들께 도움되실 거예요.)

 

 

▶ 다슬기 효능

*다슬기 건강백서 - 다슬기의 효능(1)

 

다슬기는 강이나 산지 계곡의 물속에서 무리를 지어 자라는데,크기는 약 25미리정도이고 나선모양으로 감겨져 있으며 껍데기 표면은 황갈색으로 2개의 적갈색 띠가 있다  껍데기 빨판은 달걀 모양으로 축순 앞끝은 아래로 늘어져 있으며 안쪽면은 회백색이고 난테생으로 자웅이체인데 큰 개체가 대부분 암컷일 경우가 많다.

다슬기는 올갱이, 고디, 물고둥 등으로 부르고, 성질은 차며 맛은 달고 독이 없으며 특유의 맛과 영양으로 식용하기도 하지만 민간 및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 함,

동의보감에는 다슬기가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며 갈증, 뱃속의창, 간의 열과 염증,눈의 충혈과 통증, 대소변을 장 나가게 하고 반위(위경의 탈)와 위냉증 및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한다고 하며,

 

본초강목에는 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고 소갈증(당뇨),이질, 치질, 위암, 변비 등에 좋다고 하며,

 

인산선생의 신약에는 다슬기에 있는 푸른색소가 사람의 간색소와 같은 뿌리를 지녔으므로 간을 이루는 세포에 좋다"고 기록 되어 있으며,


중국의 일용본초에는 열독을 플고 주독을 해소하며 소변을 이롭게 하고 부종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있음.

다슬기를 삶은 물 또는 껍질은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 치료 및 개선과 숙취해소 와 신경통, 빈혈증세(철분 다량 함유), 시력보호, 위장기능(위통, 위장병, 소화불량, 변비해소)개선, 골다공증 예방(칼슘 풍부) 및 치료효과, 간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림.(수험생, 직장인들에게 좋음) 또한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신장 및 담낭 결석 예방에 좋으며, 대,소변을 잘나게 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다슬기의 효능에 대하여(2)

 

다슬기는 사람의 간 색소와 비슷한 청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다슬기의 암록색은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라고 합니다.

다슬기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따라서 다슬기를 약으로 쓸 때는 살과 삶은 물론, 껍질도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다슬기는 되도록 달여서 복용하는 게 좋다. 다슬기를 생강, 대추, 유근피, 마늘 등과 함께, 다슬기의 껍질이 완전히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이틀 이상 달여 그 엑기스를 섭취하는 방법이다.

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썼습니다.
다슬기 300∼500g쯤을 날마다 국을 끓여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찼을 때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이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 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 줍니다. 다슬기의 살은 신장에 이롭고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합니다.

암이나 관절염, 산후통, 디스크 치료약에는 다슬기를 같이 씁니다. 이렇게 난치병 약에 들어가는 것은 모든 질병을 치료할 때 간과 위장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슬기는 냇물 속의 바위나 자갈에 붙어 있는 조류(藻類)나 물고기의 배설물 같은 것을 먹고 삽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우리나라 도시 근교의 냇물과 강물이 오염되어 다슬기를 채집해보면 껍질 속이 완전히 썩은 것, 껍질이 뒤틀린 것, 죽은 것들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그러므로 약으로 쓸 다슬기는 오염되지 않은 인적없는 맑은 냇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겉으로 봐서 껍질에 갯흙이나 물이끼 따위의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고 죽거나 상한 것이 없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입니다.

삶아 보면 더러운 물에서 자란 것과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깨끗한 물에서 난 것은 맑고 파란 물이 우러나오고 그 맛이 담백하고 시원한데 견주어, 오염된 물에서 난 것은 물빛이 탁하고 맛도 이상하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농약이나 중금속 등에 오염된 물에서 난 다슬기는 도리어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오염이 안 된 맑은 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 '신약' 기록 요약 **(토종다슬기액이 간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것은 인산선생께서 신약 이라는 책을 쓰신 후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래 내용은 인산선생님께서 쓰신 내용이온데 표현이 어려워 잘 모르겠지만,, 암튼 다슬기가 간에 매우 좋다고 말씀하신 거 같네요.)

 

/ 다슬기는 웅담의 대용 /

인산의학에서 간병의 약으로 쓰는 솔, 다슬기, 약쑥, 느릅나무, 노나무, 벌나무 모두 푸른색을 띤, 청색소를 다량 함유한 물질이다.

인산선생은 간과 담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가 청색소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의 몸안에 청색소가 부족되면 인체는 간과담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 청색소의 부족을 메꿔주는 탁월한 약물질의 하나가 다슬기니, 여기서 선생의 말씀을 잠깐 들어보자.

"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그것이 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을 통해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 청색소의 힘을 빌려 간이 정화작업을 하는데 그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고갈돼서 간암 간경화가 생겨요"

다슬기는 사람의 간 색소와 비슷한 청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다슬기의 암록색은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라고 한다.

 

다슬기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따라서 다슬기를 약으로 쓸 때는 살과 삶은 물론, 껍질도 함께 활용해야 한다.

 

다슬기는 되도록 달여서 복용하는 게 좋다. 다슬기를 생강, 대추, 유근피, 마늘 등과 함께, 다슬기의 껍질이 완전히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이틀 이상 달여 그 엑기스를 섭취하는 방법이다. 물론 유황오리와 함께 달인 것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 또 산속에 민물고둥이란 다슬기 있어요. 그놈은 간염 환자가 간암이 됐다구, 아주 농촌에서 불쌍한 사람이 죽는대, 그러면 그 부모들 보구 산도랑에 흔한 거니까 잡아다가 흠씬 고아 가지구 조청처럼 해가지구 밤낮 먹게 해라. 그래서 그걸 한 20일 먹으니까 벌써 살아나더라 이거야.

 

간암이, 죽는다구 나온 사람이 20일 먹구 좋아진다? " 그럼 자꾸 멕여라" 자꾸 멕이니 나나요. 그 나은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 촌에서 그걸 애들 끓여서 까먹으는 건 있으나, 전 잘 모르는데 그게 간암이 나을 수 있느냐" 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네병을 고쳤으니 너는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녹았다. 그 고둥을 흠씬 고아 놓으면 새파란 물이다. 너의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서 간을 이루는 청색분자가 돼서 네 간이 생겼는데, 청색분자가 다 썩어 가지구 고갈해서 너는 죽으니 네 간을 이루던 원료를 네게 공급하라고 일러준 거다."

그 사람 말이 " 선생님은 그렇게 알면서 간암으로 죽는 수가 이렇게 많으니 이거 도와줄 수 없습니까" 그거야. " 너는 나하고 운명이 도움 받을 사람이 돼서 받았겠지만, 그 미친놈이라구 욕하면 안될거 아니냐?" 그런 말 한 일 있어요.

 

" 그런 거 고아 먹어라?" 지금 병원에서 죽는다고 내 보낸 걸 민물고둥을 고아 먹으라 하니 그 미쳤다구 하면 그건 안 먹었을 거구. 그러나 개똥도 약으로 보이니 먹어보겠다고 해서 좋아지니까 그걸루 고친다.

약이라는 건 그 사람의 정신력에 좌우되는 일이 많아. 마음에 믿고 안 믿는 일이 또 많아. 그렇게 안 믿는 사람들 도와주는 건 내 힘으론 안되고 좋은 약물이 있어도 그럴 적엔 그걸 운명이라구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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