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7시 반 강남구민회관에서 신파극 울엄마를 공연하였다. 주인공 울엄마 역은 유선진 선배가 출연하고 노래와 춤으로 울엄마의 일생을 신파극으로 보여준 공연이었는데 무척 재미있었다. 그리고 까투리 이선배가 이산가족이 된 딸 금순이역을 맡아 잠깐 나왔다. 이산가족 상봉 장면을 보여 주었는데 재미있었다. 시나위 춤으로 잔치 기분을 내었는데 경기여고 동문으로 이루어진 팀이 출연하였다.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 5월 8일 어버이 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공연팀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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