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지움 그림 특별전을 보려고 아트스페이스 (전시,교육)로 들어가봅니다
거기엔 조각품은 없었고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전시장 한가운데로 연못이 있어 각종 물풀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 경이로웠습니다
입구에서는 나만의 컾만들기, 테라코타 체험, 색체를 통한 이미지 메이킹...등을 체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어스름 황혼을 바라보니 집생각이 나기도 하고 오늘하루 구경 잘했다는 생각도 합니다
길이 좀 밀릴수도 있지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려고 잠을 청해보기도 합니다
중간에 휴게소를 다녀온 후 김윤필 회원께서 보내주신 피자와 콜라로 간식을 잘 잡수셨습니다
김윤필 회원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도착 한시간 전에 잠에서 깨어나 오늘 여행의 소감을 서로 나누어봅니다
와우! 모두들 즐거우셨다 하시고 식사도 좋았다고 하시니 기분이 너무나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 보약같아서 임원들은 피곤이 싹 가시는 느낌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8시경에 과천에 도착하여 여행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맑은 날씨가 좋았고 많이 참석해주신 여러분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여러부운~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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