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밥차려주기

이예경 2014. 6. 25. 17:07

막내딸은웃겨요
양집에서다허락했는데도
만난지겨우백일되었다며
4계절지나야식올리는거
생각해보겠다했는데 ...
어제하는말이. 알고보니
남친이밥도못챙겨먹더라며
불쌍해죽겠대나....
밥해주고싶은가봐요.ㅋ
나이든부인들도
옛날엔다들그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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