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요법

포도요법 중에는 어떠한 종류의 약도 사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약자체의 부담뿐 아니라 포도요법과 약을 병행할 경우 예기치 않을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약을 상습적으로 복용하는 이들의 경우, 몸안에 오랜기간 남아있는 금속물이 함유되어 있는 혼합체를 혈장의 형태로 혈액내에 주사하였을 때 포도의 산이 쉽게 부패되기 때문이다.

 약으로 인해 중독된 몸을 우선적으로 치유하는것은 단식과 관장으로 몸안이 어느정도 정화 된후 포도식이 요구되는 것이다.

 질병을 앓는중 몸으로 부터 체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느끼는 것은 인체의 모즌조직에 독성물질과 노폐물이 너무 쌓여있어 몸자체의 활동력이 둔화되는 것으로, 포도요법을 하는동안 에도 어느정도 체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때의 체력저하는 질병을 앓을 때와느 다르다.
곧 포도요법을 하는 동안에 환자의 체력은 몸안의 독소들이 완전히 배출, 제거 될 때까지는 체력저하 증상이 계속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후 체력이 회복되면서 체중도 증가 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미 체력이 현저히 줄고, 채력이 너무 약해진 환자에게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며 무리 하지 않는게 좋다.

  준비와 주의사항
1. 당도가 좋고 껍질이 앏은 유기농 포도를 준비한다.
2. 포도요법증 같이 복용해야할 숯가루와 관장기를 준비 한다
3. 생수는 안전한 것으로 준비 한다.
4. 포도요법을 하는 동안에는보리차및 그외 모든 음식을 일절
   금하고 생수와 포도만 먹어야 한다.
5. 약이나 진통제, 소화제등 자극성이 있는 음료, 음식은 상당한
   부작용이 생기므로 주의를 요한다.
6. 포도는 발효식품 이므로 포도요법하기전에 물단식과 관장을 해
   서 장을 청소해야 포도요법을 할 때 가스가 차지 않는다.
       (이재희의 암도 낫다 포도요법 중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