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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까투리 나주 공연장 대기실 풍경 (1)

이예경 2020. 12. 10. 15:04

 미리 준비하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잠깐 눈을 붙여본다

 

 

화장했더니 너무나 분위기있게 이쁘고 요염하다고 인사받은 복희

 

여성미 짱이지만 한편으로는 달변으로 대변인도 겸하는 화진

 

까투리 총무님 큰손여사 영숙이 멋지죠?

 

 

 

 

 

 

 

 

 

 

까투리전속 사회자님 영숙

 

 

 

 

 

  • 이선배2014.10.22 00:10

    대기실 풍경이 재미있네요 그 바쁜 와중에 이런 작품을 건지는 여유를 가진 예경이는 훌륭한 치료사역할까지 하지 않았남유!
    까투리, 과연 연구해볼 만한 대상이고 말고요. 알 수 없는기류가 이런 대단한 모임을 이끌고 았다니까요.  

  • 양화진2014.10.16 21:30

    막상 막하의 두 히로인, 옥자,  옥주  !!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불러,
    흠잡을데 없이 너무 뛰어 나면  안티가 생기는 게 세상인심이죠.
    두샘들 조심하세요. ㅎㅎ

  • 양화진2014.10.16 21:25


    옥자, 옥주, 두 히로인의 변신이 만만치가 않네요.
    심미자의 변신도 한 가락 하고,  완전 밸리체질,  무대체질을 증명해 보이고 있네요.
    파워가 느껴지는 걸작품,  개인 소장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 한경자2014.10.16 12:02

    분장실 풍경이 재미있네요

  • 양화진2014.10.16 09:18


    숭리가 까투리들을 향해 드디어 완전무결한 정답을 내려 주었네요.
    " 그냥 보기만 하는 친구들은 절대로  알 수도 이해도 못하는...... "

    나도 누군가의 질문을 받고 " 까투리반 " 을 설명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제대로 그 실체를 이해시킬 지, 막막해지거든요.

  • 김옥자2014.10.16 08:58

    이번엔 모두가 연속적으로 출연준비로 옷갈아입느라 정신없어 

    기념될만한 사진들이 너무 없어 아쉽네.

    이번엔 큰무대라서 멀리서보는 무대화장을 전문분장사가 통일적으로 해주어서
    우리가 보아도  낯설지.

  • 심미자2014.10.16 07:23

    분장실,대기실에서 너무나도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 재미있는 한커트씩 올려줘어서 잘 봤다

  • 02014.10.16 07:00

    훌륭하다. 
    우리의 세월과 오늘의 나이를 생각하면 할 수록
     너희들의 세계 - 에너지-열정-추진력, 표현력, 결속력, -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화학적인 작용-시너지 효과까지 
    언제고 누가 잘 분석 연구해 볼만하다는 생각을 한단다. 

    그냥 보기만 하는 친구들은 절대로 알수도 이해도 못하는 -----

  • 임연옥2014.10.15 22:33

    짙게 화장한 모습들이 좀 눈에 설지만
    수고들 많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