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금요일 오전에 양재천 연습장소로 우리 까투리들이 모였다.
날씨가 추워졌지만 모여서 스트래칭을 한후 아리랑 1절 2절을 옥자의 지도로
여러번 반복하여 연습하였다.
일찍온 친구들은 가을경치 사진찍으며 가을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다음주 금요일부터는 도곡동 주민센터 김영미교실에서
까투리들이 정기적으로 연습을하기로 결정되었다.
어제는 끝난후 근처의 갈대밭 단풍이 좋은 곳을 지나가면서 가을경치 감상하고
사진도 찍으며
매봉역근처 만두국집에 모여서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