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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 비법을 갈켜준 옥주샘의 가르침이 큰도움되었어요 우리는 열심히 따라해도 옥주샘과는 영 태가 달라서 항상 의문이었거든요발걸음과 팔을 들고 올리는것 등 시작이 완죤 달랐던 거에요그런데 고전무용 잘하는 친구는 밸리도 잘하는걸 보면첫째로 관찰력을 가진 눈부터 다른 것인가봐요...한숨!그래도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 변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