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 보면 좋다고 하는 소금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소금이 진짜로 좋은 소금인지 분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죠.
다들 자기네 것들이 다 좋다 하니깐요.
소금을 취급하면서 느낀점을 몇가지 정리 하려 합니다.
소금은 첫째로 좋은것은 중금속이 없고 , 미네랄이 풍부해야 합니다.
지금은 환경이 오염이되어 바다도 오염이 되었고,
그러므로 거기서 생산하는 소금 당연히 오염이 되었으리라는것은 상식입니다.
죽염또한 그렇기에 중금속 많이 들어 있습니다.
좋은 소금 구별법에 대해 정리 해보면,
색깔로 보는법
맑고 투명한것이 좋습니다. --- 이것은 중금속 거의 없다 하여도 과언이 아님.
--- 맑고 투명한것은 구조가 자기들끼리만 뭉쳐 있음
( 그러기에 중금속이 결합을 못함 )
색깔마다 자기의 온도가 있듯이 자색은 1300도 정도
흰색은 1800도 이상에서만 나옵니다.
온도가 높아야 중금속 같은 것들을 녹여서 제거 할수가 있습니다.
중금속이 없고 미네랄만 들어 있는 소금은 맛이 아주 좋습니다.
김치를 담가도 사각 사각 하죠 두달 지난 양파도 말입니다.
건강을 위해선 미네랄만 들어 있는 소금을 구해서
간에 맞춰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건강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키는 방법] (0) | 2009.09.30 |
---|---|
암과 산소 (0) | 2009.09.01 |
귀를 만지면..... (0) | 2009.08.19 |
[스크랩] 아플때 이곳을 눌러주세요 (0) | 2009.08.19 |
뼈를 젊게 하자 (0) | 200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