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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제주도휴가끝 귀가길
이예경
2017. 9. 16. 23:57
휴가끝날 귀가길
느긋하게 일어나 짐싼거 점검하고
아침먹는데 갑자기 아쉬운생각이든다
제주도까지와서 이틀만에 떠나긴
너무 짧은거아닌가
공항가는길에 애플망고나무도보고
삼방산 송악산을 둘러본다
바닷가옆이라 경치가 끝내준다
옆에 둘렛길도 있다
한라산을 횡단해서 제주공항으로
제주를 다시 둘러본다
야자수가 가로수...
여긴 좀 남쪽 다른나라같기도하다
공항에 도착하니 12시라 짐을 부치고
롯데몰에 가서 점심을 먹고왔다
공항근처에 음식점도 많고
기념품가게도 많은데
온통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모두들 애들데리고온 젊은사람들
가방은 크지만 옷차림도간단해서
한국보단 외국기분이 나는곳이다
비행기탑승하니 구름속을 달려
50분만에 김포도착. 참 순식간이다
잘놀고 무사귀환. 너무나 감사하다
집에 4시에 도착, 베란다화초 물 준 후
나는 시니어멘토스쿨 봉사 가야해서
노인복지관에 멘티를 만나러갔다
집에오니 5시반인데 날은 덥고
저녁하랴 가방정리하랴 바쁘다바뻐~
빨래거리도 가득. 식재료도 사야지
밀린일들이 잔뜩이다
그런데 집에오니 왜 이렇게 좋은 거야?
편하고 걱정없고 쾌적하고...
그냥 웃음이 절로난다
와우! 홈, 스윗홈!!!
느긋하게 일어나 짐싼거 점검하고
아침먹는데 갑자기 아쉬운생각이든다
제주도까지와서 이틀만에 떠나긴
너무 짧은거아닌가
공항가는길에 애플망고나무도보고
삼방산 송악산을 둘러본다
바닷가옆이라 경치가 끝내준다
옆에 둘렛길도 있다
한라산을 횡단해서 제주공항으로
제주를 다시 둘러본다
야자수가 가로수...
여긴 좀 남쪽 다른나라같기도하다
공항에 도착하니 12시라 짐을 부치고
롯데몰에 가서 점심을 먹고왔다
공항근처에 음식점도 많고
기념품가게도 많은데
온통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모두들 애들데리고온 젊은사람들
가방은 크지만 옷차림도간단해서
한국보단 외국기분이 나는곳이다
비행기탑승하니 구름속을 달려
50분만에 김포도착. 참 순식간이다
잘놀고 무사귀환. 너무나 감사하다
집에 4시에 도착, 베란다화초 물 준 후
나는 시니어멘토스쿨 봉사 가야해서
노인복지관에 멘티를 만나러갔다
집에오니 5시반인데 날은 덥고
저녁하랴 가방정리하랴 바쁘다바뻐~
빨래거리도 가득. 식재료도 사야지
밀린일들이 잔뜩이다
그런데 집에오니 왜 이렇게 좋은 거야?
편하고 걱정없고 쾌적하고...
그냥 웃음이 절로난다
와우! 홈, 스윗홈!!!
휴가끝날 귀가길
느긋하게 일어나 짐싼거 점검하고
아침먹는데 갑자기 아쉬운생각이든다
제주도까지와서 이틀만에 떠나긴
너무 짧은거아닌가
공항가는길에 애플망고나무도보고
삼방산 송악산을 둘러본다
바닷가옆이라 경치가 끝내준다
옆에 둘렛길도 있다
한라산을 횡단해서 제주공항으로
제주를 다시 둘러본다
야자수가 가로수...
여긴 좀 남쪽 다른나라같기도하다
공항에 도착하니 12시라 짐을 부치고
롯데몰에 가서 점심을 먹고왔다
공항근처에 음식점도 많고
기념품가게도 많은데
온통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모두들 애들데리고온 젊은사람들
가방은 크지만 옷차림도간단해서
한국보단 외국기분이 나는곳이다
비행기탑승하니 구름속을 달려
50분만에 김포도착. 참 순식간이다
잘놀고 무사귀환. 너무나 감사하다
집에 4시에 도착, 베란다화초 물 준 후
나는 시니어멘토스쿨 봉사 가야해서
노인복지관에 멘티를 만나러갔다
집에오니 5시반인데 날은 덥고
저녁하랴 가방정리하랴 바쁘다바뻐~
빨래거리도 가득. 식재료도 사야지
밀린일들이 잔뜩이다
그런데 집에오니 왜 이렇게 좋은 거야?
편하고 걱정없고 쾌적하고...
그냥 웃음이 절로난다
와우! 홈, 스윗홈!!!
느긋하게 일어나 짐싼거 점검하고
아침먹는데 갑자기 아쉬운생각이든다
제주도까지와서 이틀만에 떠나긴
너무 짧은거아닌가
공항가는길에 애플망고나무도보고
삼방산 송악산을 둘러본다
바닷가옆이라 경치가 끝내준다
옆에 둘렛길도 있다
한라산을 횡단해서 제주공항으로
제주를 다시 둘러본다
야자수가 가로수...
여긴 좀 남쪽 다른나라같기도하다
공항에 도착하니 12시라 짐을 부치고
롯데몰에 가서 점심을 먹고왔다
공항근처에 음식점도 많고
기념품가게도 많은데
온통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모두들 애들데리고온 젊은사람들
가방은 크지만 옷차림도간단해서
한국보단 외국기분이 나는곳이다
비행기탑승하니 구름속을 달려
50분만에 김포도착. 참 순식간이다
잘놀고 무사귀환. 너무나 감사하다
집에 4시에 도착, 베란다화초 물 준 후
나는 시니어멘토스쿨 봉사 가야해서
노인복지관에 멘티를 만나러갔다
집에오니 5시반인데 날은 덥고
저녁하랴 가방정리하랴 바쁘다바뻐~
빨래거리도 가득. 식재료도 사야지
밀린일들이 잔뜩이다
그런데 집에오니 왜 이렇게 좋은 거야?
편하고 걱정없고 쾌적하고...
그냥 웃음이 절로난다
와우! 홈, 스윗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