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8/18 맹렬베이비 아가의 피나는 노력

이예경 2017. 9. 16. 23:25


























만9개월손녀가 요즘 벽붙잡고 까치발로 서는걸하네~
안갈켜줘도 걸으려고 맹연습. 진도맞춰 자습하는게 웃음난다. 꼭 인형같지?
하은이 이뻐서 내가 친구들한테 보여주니 아래와같은 답글 붙었네 ㅋㅋㅋ 
 
*종아리에 발레하듯 힘이 빡 들어갔네.  
응,  첨에 인형인줄 알았었어
*진짜 인형이네.!! 이 사진보니 저절로 웃게 되네.
*정말 꼭 인형이 서있는 것같아. 어쩜 이리 예쁘고 귀여울까!
예경이 입에서 웃음 떠나지 않겠어요.
*어쩜... 예경이 손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ㅎㅎㅎ..
저절로 행복웃음을 자아내는 천사같기도하네.ㅡ(하트)(축하)(음표)
*완전 인형이다.  
 
이모들도 ㅋㅋㅋ
복경ㅡ엄마랑 같이 있으니, 애기가 인형같네.
윤경ㅡ완죤 인형!!
까치발 보니 에너지가 상당하군요!
복경ㅡ주연이 손목 시큰거리나 보네...
임경ㅡ어찌알고 이런 귀연 표정을 연출한담?
할매들 다 녹아요~
재경ㅡ 이렇게 귀여운 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