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남미의 수도원 호텔 이예경 2010. 1. 26. 17:12 그 정원의 아름다움이 늘 뇌리에 남아 있는우루밤바의 수도원... 남미 페루의 마추피추를 가기 전에 우루밤바에 하루밤 묵게 되는 곳. 그 호텔은 수도원을 개조한 안데스 아래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그 하루 밤에 마음을 이끌었던 뜨락의 모습을 보여드려 봅니다. 지금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페루의 잉카문명전이 열리고 있기도 합니다. 안데스의 맑은 공기와 하늘 아래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천상의 정원을 만납니다. (펌)